1,2학년 아이들과 생태나들이를 함께 해주시던 단풍이
올해(25년)에는 한달에 한번, 자원봉사로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이끌어 주셨어요.
매일 마주하는 자연이지만
이 시간 만큼은 더욱 자세히 보고 꿇어 앉아 보고 몸을 기울여가며 많은 동식물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9/12
아직은 더위가 가시지 않은 산에서
두더지 굴도 파 보고 가재와 옆새우도 잡았어요.









10/16
가을이 찾아든 산에서
박스로 만든 꽃병에 나만의 야생화 꽃꽂이를 했어요.
신기한 버섯도 보고 (방귀버섯?!) 몸집이 커져가는 거미들도 관찰해요.












11/14
가을 볕이 따뜻했던 날.
수십가지 색으로 변하는 나뭇잎을 관찰하고
나뭇잎 줍기 게임을 했어요.
“제일 작은 나뭇잎 찾아오기!”
“제일 구멍이 많은 나뭇잎 찾아오기!”
“제일 길이가 긴 나뭇잎 찾아오기!”
볕이 드는 데크에 앉아 관찰 일기를 써요.









12/9
겨울이 왔어요.
먹이를 찾는 것이 힘들 새들을 위해
먹이를 만들어 나무에 달아주었어요
집중한 아이들의 뾰족한 입이 사랑스러워요.
내려오는 길은 줍깅!
변기, 대야, 베개, 타이어… 도무지 산에 버려져 있을 것 같지 않은 쓰레기들을 주우며 의아해하는 아이들.
















.
1년 동안 나들이 다니며
온몸으로 자연을 만나는 아이들의 시간을 공유하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1,2학년 아이들과 생태나들이를 함께 해주시던 단풍이
올해(25년)에는 한달에 한번, 자원봉사로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이끌어 주셨어요.
매일 마주하는 자연이지만
이 시간 만큼은 더욱 자세히 보고 꿇어 앉아 보고 몸을 기울여가며 많은 동식물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9/12
아직은 더위가 가시지 않은 산에서
두더지 굴도 파 보고 가재와 옆새우도 잡았어요.
10/16
가을이 찾아든 산에서
박스로 만든 꽃병에 나만의 야생화 꽃꽂이를 했어요.
신기한 버섯도 보고 (방귀버섯?!) 몸집이 커져가는 거미들도 관찰해요.
11/14
가을 볕이 따뜻했던 날.
수십가지 색으로 변하는 나뭇잎을 관찰하고
나뭇잎 줍기 게임을 했어요.
“제일 작은 나뭇잎 찾아오기!”
“제일 구멍이 많은 나뭇잎 찾아오기!”
“제일 길이가 긴 나뭇잎 찾아오기!”
볕이 드는 데크에 앉아 관찰 일기를 써요.
12/9
겨울이 왔어요.
먹이를 찾는 것이 힘들 새들을 위해
먹이를 만들어 나무에 달아주었어요
집중한 아이들의 뾰족한 입이 사랑스러워요.
내려오는 길은 줍깅!
변기, 대야, 베개, 타이어… 도무지 산에 버려져 있을 것 같지 않은 쓰레기들을 주우며 의아해하는 아이들.
1년 동안 나들이 다니며
온몸으로 자연을 만나는 아이들의 시간을 공유하는 것이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