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삼각산학교와 패들보트
셋째날
김주안
오늘은 삼각산학교의 오픈스페이스로 갔다. 삼각산 학교에선 다양한 프로젝트를 한다고 했다. 특히 나는 영상제작 프로젝트가 인상깊었다. 자전거 안전수칙을 알려주는 의도가 있었는데 영상을 제치 있게 만들었자. 영상을 다 보진 못했지만 학교의 다양한 일들을 들었다. 우리학교의 슬라맛 마깐처럼 삼각산학교에서도 음식을 만들어 팔았다고 한다. 그리고 나는 새에 대해서 영상을 찍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분의 이야기가 인상깊었다. 예전의 나와 비슷한 분이어서 공감이 되었다. 나도 예전에 새를 좋아했었고 새에 대한 백과를 봤었다. 또 프로젝트로 작곡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놀라웠다.
오후엔 패들보트를 탔다. 나 은근 재능이 있다. 서서 패들보트를 탈수 있었으니까 말이다. 특히 물은 시원한 부분과 더운 부분이 있는데 시원한 부분에 닿았을 때의 기분이 좋았다.
7월 24일 금요일 한수경
제목: 생각 바꿈의 날
오늘은 오전과 오후를 나눠 한 개씩 강의를 들었다. 오전에는 한울 고등학교의 교권 vs학생 인권이라는 주제의 토론을 들으러 갔다. 원래는 주제가 재밌어 보여 갔지만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다는 점도 이 강의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였다. 강의실에 들어가 30분까지 기다리다 시작했다. 일단 토론이었기에 교권과 학생인권이 같은 선에 존재할 수 있다와 없다로 나눠 이야기를 나눴다. 나는 "있다"로 갔다. 동그라미를 두 개 만들어 이야기를 시작했고 나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먼저 들었다. 다들 이 여기를 하다 보니 지금의 교권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져졌고 그 내용에 대해도 같이 생각을 나눴다. 다양한 주제가 오가다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왜 교권과 학생인권은 동등해야 하는지에 대해 나온 이야기 중 어느 한 곳이 잘못했기에 교권이 생기고 그 교권이 높아지니 학생인권도 생겼을 거라는 말이 맞다고 생각했다. 그러면 지금보다 더 나은 교권과 학생 인권에 관계가 형성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란 질문도 나왔는데 강의를 들으러 오신 교사분께서 우리 학교가 또는 반이 확실하게 민주적으로 돌아가고 있나를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셨다. 우리 팀에는 대안학교, 특성화 고등학교, 인문학 고등학교 보편적으로 볼 수 있는 학교들이 다 있었는데 모든 학교에서 소통의 문제라던지 학생들의 다툼에서 같이 얘기해서 푸는 것이 아닌 부모의 싸움으로 옮겨지던가 그냥 담임의 한 마디오 끝난다는 등 그런식우로 민주적인 모습이 많이 없다는 걸 느꼈다. 그리고 어떤 한 분은 교권이 단지 비행 청소년 등등을 제재하기 위해 쓰이는 것이 아닌 다른 모든 학생의 안전 또는 도움이 될 수 있는 장치가 될 수도 있다고 하셨다. 이런 많은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말 교권이 있는 것이 학생에게 헤로운 것이 아닌 도움이 될 수 있게 바뀌는 모습이 일반 학교나 다른 학교에서 많이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강의를 다 들은 후 점심을 먹었다. 다 먹고 축구를 보러고 문화 체육관에 갔는데 앞에서 일렉 기타를 알려주시는 분이 계셔서 구경하다가 산마을 토의를 하러 갔다. 산마을 강의의 주제는 학습된 주도성이었다. 들어가서 자리에 앉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자리에는 서문과 자료가 있었기에 먼저 읽고 시작했다. 자료 뒤편에는 주제의 관한 인터뷰 답변과 질문이 있었다. 강의에서 그 질문들 하나하나씩 얘기를 해나갔다. 이번 강의 주제가 학습된 주도성이긴 하나 대안학교에서 바라는 인상적인 학생의 모습도 두 번째 키워드였고 나는 이 주제를 조금 더 파고 들어갔다. 사람들은 주도성에 대해서 학생들이 만들어가는 자치를 많이 얘기했다. 우리도 학생회가 있지만 예전에 비해 관심도도 떨어진 지금이 사람들의 이야기와 맞아떨어졌다고 느꼈다. 또한 산마을에는 약속문이라는 것이 있는데 규칙이 아닌 약속이라는 말로 이걸 지켜나가면서 또는 그 약속에 대해 왜라는 질문을 하는 것이 주도성을 키워나가는 거라고 해주셨다. 나는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주도성이 뭔지를 잘 모르겠었다. 그렇기에 주도성에 대한 마지막 질문으로 주도하는 행동과 주도적인 사람이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묻는 질문이었다. 이 질문에서 나는 확실히 주도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이 주도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주도적인 행동이 단지 주도적인 사람이 아니더라도 책임감 또는 어떤 다른 마음가짐 때문에 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말해주셔서 생각이 조금 바꿨다. 다음으론 대안학교가 바라는 학생에 모습에 대해선 어떤 학교는 바라는 모습이 문서로 작성이 돼있다는 말을 듣고 그게 정말 맞는 일인지 의문감이 들었다. 이런 행동들에서 나의 생각은 나는 우리 학교에서 바라는 학생의 모습을 잘 느끼지 못했기에 단순 나의 생각으론 원하는 모습은 학교에서 배우는 교육으로 통해 학교에서 확실하게 기준을 정해놓지 않는 이상 자신이 성장하고 싶은 나의 모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 모습이 학교 교육으로 통해 나 자신을 알게 되고 표현할 수 있는 모습이라 생각했다. 이 말을 진짜 마지막에 했는데 떨려서 죽는 줄 알았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나의 생각의 바꿈을 많이 얻어갈 수 있는 하루였어서 정말 기쁘다.
7월 24일 금요일 유하
제목:
오늘은 케이덱 둘째 날이다. 오늘 나는 교권VS학생인권 이라는 수업을 들을려고 간다. 나의 의견은 교권가 학생인권은 서로 상호간에 존중이 없기 때문에 그런것같다. 그래서 나는 두 권리는 같이 잘 진행 돼는게 불가능하다 팀에 들어갔다. 어떤 시대에는 교권이 강하고 또 다른 시대에는 학생인권이 강해 지는 것 처럼 약간씩 변화하며 살아갈것 같다. 사실 내용이 어려웠다. 오후에는 패들보트를 갔다. 도착해보니 황룡강 이라고 하는 곳에 도착했다. 이미 준비됀 보트에 탔다. 물이 미지근과 시원함 사이에 있었다. 타기 전에는 젖는게 싫었고 그때도 싫었다.그런데 입수한번 하지 않은 나의 바지가 다 젖었다. 선생님이 알려준건데 양팔로 노를 저으면 나에게 물이 와서 젖는 뎄다. 황룡강은 생각보다 수심이 깊었고 벌래와 식물이 많았다. 노를 저을때마다 약간 부레옥잠과 비슷한 친구가 자꾸 나의 노를 감았다. 너무 뻑뻑했다. 그래도 우리에 목표인 다리도 넘어서 더 가다가 어떤 언니와 친해졌다. 돌아가야 하는데 진이 빠졌다. 힘없이 노를 졌다가 선생님이 우리에게 노를 젔지 않으면 집에 가지 못한다고 했다. 분해서 미친듯이 노를 저었더니 제일 먼저 도착했다.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차타고 돌아왔다. 밥을 먹고 다음 일정을 갔다. 먼저 랩을 들었는데 랩하시는 분이 일어나라길래 어제처럼 재미있는 축제 분위기 일줄 알았는데 재미없어서 그냥 나왔다. 축구장에서 축구하는 아이들을 보다가 숙소로 들어갔다.
장산희
제목: 가제
아침을 먹고 하루일과를 시작했다. 오픈스페이스를 들었다. 삼각산 재미난 학교에서 하는 프로젝트를 각사람마다 발표했다. 산학교와 비슷한점도 있었지만 새로웠다. 축구를 하고 보트를 탔다. 안전수칙을 배우고 한명씩 탑승했다. 처음에는 조종하기 힘들어서 앞으로 안나갔지만 몇번 해보니 바로 감을 잡아서 쉽게 탔다. 엄청 더웠는데 싹 가셨다. 강 가장자르는 수심이 낮았는데 조금만 가니 바로 깊어져서 3미터였다. 구명조끼를 껴서 괜찮았지만 다른 강 갈때도 진짜 조심히해야 겠다. 그치만 발이 안다서 엄청 편했다. 보트는 서핑보드 큰버젼이었는데 생각 보다 좋아서 아무도 안떨어 졌다. 그치만 안전교육을 받을때 이미 입수를 하고 해서 주안이형과 수영도 했다. 1인 1보드여서 편했고 주안이형과 2인으로도 탔다. 즐거웠다.
제목 : 지극히 형범한날
오늘은 파도가 아침 8시에 나를 깨워 줬다 밥을 먹으라고 깨워 준 건데 나는 밥을 안 먹고 더 잤다 그리고 일어나니 수업을들을 시간이 됐다 먼저 수업을 듣기 전에 하루 열기를 하고 수업을 들으러 갔다 나는 AI 시대의 수업을 들었다 은근 내용이 어려울 줄 알았는데 어려웠다 확실히 어려웠다 그래도 이해되는 부분은 이해되었다 확실히 재미가 없진 않았다 AI 수업을 듣고 숙소로 와서 좀 쉬었다 그러다가 점심을 먹으러 갔다 점심을 먹고 약속한 축구를 하기로 했다 축구를 하고 다음 수업인 영화 상영 수업을 했다 그리고 더 쉬다가 저녁을 먹었다.
7월 24일
조율
케이덱2
아침에 일어나니 시간이 늦어서 아침을 먹지 않았다. 씻고 삼각산 학교에서하는 발표를 들었다. 학교에서 하는 프로젝트 위주로 발표를 했다. 들어보니 우리와 크게 다를 건 없었다. 발표가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숙소에서 조금 있다가 밥을 먹었다. 맛이있었다. 그런 뒤에는 삼각산 학교와 축구를 했다. 공 상태와 골대, 그리고 땅 상태가 산학교보다도 좋지 못했다. 한다해도 뉴가 다치거나 제데로 하지 못할 것이 뻔히 보였다. 운동정이 떡하니 있는 데 운동장에서 하지 않았다는 것이 의아했다. 축구를 한 뒤에는 또 축구를 하려했지만 날씨문제로 선생님들이 제지했다. 지운이가 축구를 하며 다쳐서 병원에 갔다. 나는 병원에 따라갔다. 인대 파열이라고 한다. 병원에서 돌아온 후에는 영화상영 하는 곳에 가려다가 축구를 하는 사람들을 보아서 같이 했다. 그런데 쫏겨나갔다. 학생들이 이렇게 축구를 좋아한다는 것만 알았어도 좋은 환굥에서 축구를 하지 않았을 까 싶었다. 너무 아쉬웠다. 그런 뒤에는 숙소로 돌아와 쉬다가 하루나눔을 하고, 저녁을 먹었다.
제목:셋쨋날
이름:황지운
날짜:7월 24일
오늘은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고 삼각산재미난학교의 발표를 들었다. 다른 대안학교의 이야기를 들으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증이 풀리는 느낌이였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삼각산재미난학교와 축구를 했는데 잘 하다가 발목이 접질려서 병원에 갔다. 갔는데 발목 파열이래서 물리치료를 받고 숙소로 들어갔다. 율이의 축구를 직관하다가 율이가 쫒겨나서 율이와 휴지축구를 했다.
저녁을 먹고 일기를 썼다.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게임을 했다.
2026.7.24 금 가랑비
제목 :
어제 삼각산 재미난학교 친구들이 발표한다고 초대해서 산희, 주안과 같이 들으러갔다. 시간을 착각해서 조금 늦긴했는데, 개인 프로젝트 주제 발표 중이었다. 야생동물, 특히 새를 좋아하여 탐조영상을 만드는 친구의 작품도 대단했고, 공룡 피규어를 제작하는 친구도 멋있었다.
올해 1월에 대만을 갔을 때 2024 IDEC 주관학교 중 한곳인 중고등 대안학교 Zang Fu를 방문했는데, 넘 감사하게도 학기말 발표회를 들을 수 있었는데 그때도 아이들이 한 학기동안 개별로 주제탐구한 내용을 들었던 기억이 났다.
인도네시아에서도 에루디오라는 학교 참관을 갔을 때 환경 문제를 가지고 그림책으로 표현했던 중학생 친구의 작품을 보고 감탄했던 기억이 난다.
다들 자신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또는 좋아하는지를 알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수단으로 표현하는 모습이 대단했다.
우리도 개별프로젝트 시간이 있긴 하지만 이정도로 아이들이 깊이 있게 스스로를 탐구하고 확장해나가는 시간이냐고 묻는다면..나는 솔직히 개인적으로 조금 물음표가 남기는 한다. 우리는 팀별 프로젝트가 더 중점으로 돌아가는 구조라서 그럴까? 아니면 내가 너무 집요하지 못하고 아이들을 쪼지 못하나? 교사의 역량 차이인지 환경의 문제인지 아니면, 다들 비슷한데 결과물과 발표로 전달받으니 더 대단하게 느끼는건지 헷갈리기는 한데 하반기를 준비하는 나에게 숙제가 될듯 하다.
점심 먹고나서 축구를 실내에서 하다가 지운이가 다쳤다. 눈앞에서 삐끗하는걸 봤는데 발목이 꺾이거나 돌아간건 아니었다. 그래도 체크해보니 바로 부어올라서 병원으로 갔다. 같이 계신 재미난 학교 교장선생님(전직 간호사)이 응급처치하는걸 도와주셔서 감사했다.
병원으로 가 초음파로 보니 왼쪽 복숭아뼈 근처 인대가 팽팽하지 않고 추욱 늘어져있었다ㅠ파열이라고 해서 좀 놀랐다. 반깁스를 하고 나오는 지운이를 보는데 헛웃음이 났다. 아침만 해도 건강하게 뛰어다녔는데, 정말 사고는 순식간에 일어나는구나 싶다. 축구부 사용과 날씨문제로 운동장 대여가 어려웠던건데 참 아쉬움이 남는다. 내년에는 좀 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운동장과 체육시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 모쪼록 지운이가 후유증 없이 잘 회복하길 바란다.
근데 8시부터 축구장에서 몰래축구를 한다그랬는데 우리 애들까지 한 10명 있었는데 잠깐 자리 비운 사이에 한 50명이 되었다. 조명도 하나도 없는데 공을 어떻게 차는지 모르겠다. 인원이 넘 많아 팀이 셋이랬다. 이찬, 해솔, 율, 산희가 보자기 팀, 지운이 가위팀, 주안이가 주먹팀이다. 율, 산희가 수비만 보고있는게 딱했다..













제목: 삼각산학교와 패들보트
셋째날
김주안
오늘은 삼각산학교의 오픈스페이스로 갔다. 삼각산 학교에선 다양한 프로젝트를 한다고 했다. 특히 나는 영상제작 프로젝트가 인상깊었다. 자전거 안전수칙을 알려주는 의도가 있었는데 영상을 제치 있게 만들었자. 영상을 다 보진 못했지만 학교의 다양한 일들을 들었다. 우리학교의 슬라맛 마깐처럼 삼각산학교에서도 음식을 만들어 팔았다고 한다. 그리고 나는 새에 대해서 영상을 찍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분의 이야기가 인상깊었다. 예전의 나와 비슷한 분이어서 공감이 되었다. 나도 예전에 새를 좋아했었고 새에 대한 백과를 봤었다. 또 프로젝트로 작곡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놀라웠다.
오후엔 패들보트를 탔다. 나 은근 재능이 있다. 서서 패들보트를 탈수 있었으니까 말이다. 특히 물은 시원한 부분과 더운 부분이 있는데 시원한 부분에 닿았을 때의 기분이 좋았다.
7월 24일 금요일 한수경
제목: 생각 바꿈의 날
오늘은 오전과 오후를 나눠 한 개씩 강의를 들었다. 오전에는 한울 고등학교의 교권 vs학생 인권이라는 주제의 토론을 들으러 갔다. 원래는 주제가 재밌어 보여 갔지만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다는 점도 이 강의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였다. 강의실에 들어가 30분까지 기다리다 시작했다. 일단 토론이었기에 교권과 학생인권이 같은 선에 존재할 수 있다와 없다로 나눠 이야기를 나눴다. 나는 "있다"로 갔다. 동그라미를 두 개 만들어 이야기를 시작했고 나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먼저 들었다. 다들 이 여기를 하다 보니 지금의 교권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져졌고 그 내용에 대해도 같이 생각을 나눴다. 다양한 주제가 오가다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왜 교권과 학생인권은 동등해야 하는지에 대해 나온 이야기 중 어느 한 곳이 잘못했기에 교권이 생기고 그 교권이 높아지니 학생인권도 생겼을 거라는 말이 맞다고 생각했다. 그러면 지금보다 더 나은 교권과 학생 인권에 관계가 형성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란 질문도 나왔는데 강의를 들으러 오신 교사분께서 우리 학교가 또는 반이 확실하게 민주적으로 돌아가고 있나를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셨다. 우리 팀에는 대안학교, 특성화 고등학교, 인문학 고등학교 보편적으로 볼 수 있는 학교들이 다 있었는데 모든 학교에서 소통의 문제라던지 학생들의 다툼에서 같이 얘기해서 푸는 것이 아닌 부모의 싸움으로 옮겨지던가 그냥 담임의 한 마디오 끝난다는 등 그런식우로 민주적인 모습이 많이 없다는 걸 느꼈다. 그리고 어떤 한 분은 교권이 단지 비행 청소년 등등을 제재하기 위해 쓰이는 것이 아닌 다른 모든 학생의 안전 또는 도움이 될 수 있는 장치가 될 수도 있다고 하셨다. 이런 많은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말 교권이 있는 것이 학생에게 헤로운 것이 아닌 도움이 될 수 있게 바뀌는 모습이 일반 학교나 다른 학교에서 많이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강의를 다 들은 후 점심을 먹었다. 다 먹고 축구를 보러고 문화 체육관에 갔는데 앞에서 일렉 기타를 알려주시는 분이 계셔서 구경하다가 산마을 토의를 하러 갔다. 산마을 강의의 주제는 학습된 주도성이었다. 들어가서 자리에 앉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자리에는 서문과 자료가 있었기에 먼저 읽고 시작했다. 자료 뒤편에는 주제의 관한 인터뷰 답변과 질문이 있었다. 강의에서 그 질문들 하나하나씩 얘기를 해나갔다. 이번 강의 주제가 학습된 주도성이긴 하나 대안학교에서 바라는 인상적인 학생의 모습도 두 번째 키워드였고 나는 이 주제를 조금 더 파고 들어갔다. 사람들은 주도성에 대해서 학생들이 만들어가는 자치를 많이 얘기했다. 우리도 학생회가 있지만 예전에 비해 관심도도 떨어진 지금이 사람들의 이야기와 맞아떨어졌다고 느꼈다. 또한 산마을에는 약속문이라는 것이 있는데 규칙이 아닌 약속이라는 말로 이걸 지켜나가면서 또는 그 약속에 대해 왜라는 질문을 하는 것이 주도성을 키워나가는 거라고 해주셨다. 나는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주도성이 뭔지를 잘 모르겠었다. 그렇기에 주도성에 대한 마지막 질문으로 주도하는 행동과 주도적인 사람이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묻는 질문이었다. 이 질문에서 나는 확실히 주도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이 주도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주도적인 행동이 단지 주도적인 사람이 아니더라도 책임감 또는 어떤 다른 마음가짐 때문에 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말해주셔서 생각이 조금 바꿨다. 다음으론 대안학교가 바라는 학생에 모습에 대해선 어떤 학교는 바라는 모습이 문서로 작성이 돼있다는 말을 듣고 그게 정말 맞는 일인지 의문감이 들었다. 이런 행동들에서 나의 생각은 나는 우리 학교에서 바라는 학생의 모습을 잘 느끼지 못했기에 단순 나의 생각으론 원하는 모습은 학교에서 배우는 교육으로 통해 학교에서 확실하게 기준을 정해놓지 않는 이상 자신이 성장하고 싶은 나의 모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 모습이 학교 교육으로 통해 나 자신을 알게 되고 표현할 수 있는 모습이라 생각했다. 이 말을 진짜 마지막에 했는데 떨려서 죽는 줄 알았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나의 생각의 바꿈을 많이 얻어갈 수 있는 하루였어서 정말 기쁘다.
7월 24일 금요일 유하
제목:
오늘은 케이덱 둘째 날이다. 오늘 나는 교권VS학생인권 이라는 수업을 들을려고 간다. 나의 의견은 교권가 학생인권은 서로 상호간에 존중이 없기 때문에 그런것같다. 그래서 나는 두 권리는 같이 잘 진행 돼는게 불가능하다 팀에 들어갔다. 어떤 시대에는 교권이 강하고 또 다른 시대에는 학생인권이 강해 지는 것 처럼 약간씩 변화하며 살아갈것 같다. 사실 내용이 어려웠다. 오후에는 패들보트를 갔다. 도착해보니 황룡강 이라고 하는 곳에 도착했다. 이미 준비됀 보트에 탔다. 물이 미지근과 시원함 사이에 있었다. 타기 전에는 젖는게 싫었고 그때도 싫었다.그런데 입수한번 하지 않은 나의 바지가 다 젖었다. 선생님이 알려준건데 양팔로 노를 저으면 나에게 물이 와서 젖는 뎄다. 황룡강은 생각보다 수심이 깊었고 벌래와 식물이 많았다. 노를 저을때마다 약간 부레옥잠과 비슷한 친구가 자꾸 나의 노를 감았다. 너무 뻑뻑했다. 그래도 우리에 목표인 다리도 넘어서 더 가다가 어떤 언니와 친해졌다. 돌아가야 하는데 진이 빠졌다. 힘없이 노를 졌다가 선생님이 우리에게 노를 젔지 않으면 집에 가지 못한다고 했다. 분해서 미친듯이 노를 저었더니 제일 먼저 도착했다.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차타고 돌아왔다. 밥을 먹고 다음 일정을 갔다. 먼저 랩을 들었는데 랩하시는 분이 일어나라길래 어제처럼 재미있는 축제 분위기 일줄 알았는데 재미없어서 그냥 나왔다. 축구장에서 축구하는 아이들을 보다가 숙소로 들어갔다.
장산희
제목: 가제
아침을 먹고 하루일과를 시작했다. 오픈스페이스를 들었다. 삼각산 재미난 학교에서 하는 프로젝트를 각사람마다 발표했다. 산학교와 비슷한점도 있었지만 새로웠다. 축구를 하고 보트를 탔다. 안전수칙을 배우고 한명씩 탑승했다. 처음에는 조종하기 힘들어서 앞으로 안나갔지만 몇번 해보니 바로 감을 잡아서 쉽게 탔다. 엄청 더웠는데 싹 가셨다. 강 가장자르는 수심이 낮았는데 조금만 가니 바로 깊어져서 3미터였다. 구명조끼를 껴서 괜찮았지만 다른 강 갈때도 진짜 조심히해야 겠다. 그치만 발이 안다서 엄청 편했다. 보트는 서핑보드 큰버젼이었는데 생각 보다 좋아서 아무도 안떨어 졌다. 그치만 안전교육을 받을때 이미 입수를 하고 해서 주안이형과 수영도 했다. 1인 1보드여서 편했고 주안이형과 2인으로도 탔다. 즐거웠다.
제목 : 지극히 형범한날
오늘은 파도가 아침 8시에 나를 깨워 줬다 밥을 먹으라고 깨워 준 건데 나는 밥을 안 먹고 더 잤다 그리고 일어나니 수업을들을 시간이 됐다 먼저 수업을 듣기 전에 하루 열기를 하고 수업을 들으러 갔다 나는 AI 시대의 수업을 들었다 은근 내용이 어려울 줄 알았는데 어려웠다 확실히 어려웠다 그래도 이해되는 부분은 이해되었다 확실히 재미가 없진 않았다 AI 수업을 듣고 숙소로 와서 좀 쉬었다 그러다가 점심을 먹으러 갔다 점심을 먹고 약속한 축구를 하기로 했다 축구를 하고 다음 수업인 영화 상영 수업을 했다 그리고 더 쉬다가 저녁을 먹었다.
7월 24일
조율
케이덱2
아침에 일어나니 시간이 늦어서 아침을 먹지 않았다. 씻고 삼각산 학교에서하는 발표를 들었다. 학교에서 하는 프로젝트 위주로 발표를 했다. 들어보니 우리와 크게 다를 건 없었다. 발표가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숙소에서 조금 있다가 밥을 먹었다. 맛이있었다. 그런 뒤에는 삼각산 학교와 축구를 했다. 공 상태와 골대, 그리고 땅 상태가 산학교보다도 좋지 못했다. 한다해도 뉴가 다치거나 제데로 하지 못할 것이 뻔히 보였다. 운동정이 떡하니 있는 데 운동장에서 하지 않았다는 것이 의아했다. 축구를 한 뒤에는 또 축구를 하려했지만 날씨문제로 선생님들이 제지했다. 지운이가 축구를 하며 다쳐서 병원에 갔다. 나는 병원에 따라갔다. 인대 파열이라고 한다. 병원에서 돌아온 후에는 영화상영 하는 곳에 가려다가 축구를 하는 사람들을 보아서 같이 했다. 그런데 쫏겨나갔다. 학생들이 이렇게 축구를 좋아한다는 것만 알았어도 좋은 환굥에서 축구를 하지 않았을 까 싶었다. 너무 아쉬웠다. 그런 뒤에는 숙소로 돌아와 쉬다가 하루나눔을 하고, 저녁을 먹었다.
제목:셋쨋날
이름:황지운
날짜:7월 24일
오늘은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고 삼각산재미난학교의 발표를 들었다. 다른 대안학교의 이야기를 들으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증이 풀리는 느낌이였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삼각산재미난학교와 축구를 했는데 잘 하다가 발목이 접질려서 병원에 갔다. 갔는데 발목 파열이래서 물리치료를 받고 숙소로 들어갔다. 율이의 축구를 직관하다가 율이가 쫒겨나서 율이와 휴지축구를 했다.
저녁을 먹고 일기를 썼다.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게임을 했다.
2026.7.24 금 가랑비
제목 :
어제 삼각산 재미난학교 친구들이 발표한다고 초대해서 산희, 주안과 같이 들으러갔다. 시간을 착각해서 조금 늦긴했는데, 개인 프로젝트 주제 발표 중이었다. 야생동물, 특히 새를 좋아하여 탐조영상을 만드는 친구의 작품도 대단했고, 공룡 피규어를 제작하는 친구도 멋있었다.
올해 1월에 대만을 갔을 때 2024 IDEC 주관학교 중 한곳인 중고등 대안학교 Zang Fu를 방문했는데, 넘 감사하게도 학기말 발표회를 들을 수 있었는데 그때도 아이들이 한 학기동안 개별로 주제탐구한 내용을 들었던 기억이 났다.
인도네시아에서도 에루디오라는 학교 참관을 갔을 때 환경 문제를 가지고 그림책으로 표현했던 중학생 친구의 작품을 보고 감탄했던 기억이 난다.
다들 자신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또는 좋아하는지를 알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수단으로 표현하는 모습이 대단했다.
우리도 개별프로젝트 시간이 있긴 하지만 이정도로 아이들이 깊이 있게 스스로를 탐구하고 확장해나가는 시간이냐고 묻는다면..나는 솔직히 개인적으로 조금 물음표가 남기는 한다. 우리는 팀별 프로젝트가 더 중점으로 돌아가는 구조라서 그럴까? 아니면 내가 너무 집요하지 못하고 아이들을 쪼지 못하나? 교사의 역량 차이인지 환경의 문제인지 아니면, 다들 비슷한데 결과물과 발표로 전달받으니 더 대단하게 느끼는건지 헷갈리기는 한데 하반기를 준비하는 나에게 숙제가 될듯 하다.
점심 먹고나서 축구를 실내에서 하다가 지운이가 다쳤다. 눈앞에서 삐끗하는걸 봤는데 발목이 꺾이거나 돌아간건 아니었다. 그래도 체크해보니 바로 부어올라서 병원으로 갔다. 같이 계신 재미난 학교 교장선생님(전직 간호사)이 응급처치하는걸 도와주셔서 감사했다.
병원으로 가 초음파로 보니 왼쪽 복숭아뼈 근처 인대가 팽팽하지 않고 추욱 늘어져있었다ㅠ파열이라고 해서 좀 놀랐다. 반깁스를 하고 나오는 지운이를 보는데 헛웃음이 났다. 아침만 해도 건강하게 뛰어다녔는데, 정말 사고는 순식간에 일어나는구나 싶다. 축구부 사용과 날씨문제로 운동장 대여가 어려웠던건데 참 아쉬움이 남는다. 내년에는 좀 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운동장과 체육시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 모쪼록 지운이가 후유증 없이 잘 회복하길 바란다.
근데 8시부터 축구장에서 몰래축구를 한다그랬는데 우리 애들까지 한 10명 있었는데 잠깐 자리 비운 사이에 한 50명이 되었다. 조명도 하나도 없는데 공을 어떻게 차는지 모르겠다. 인원이 넘 많아 팀이 셋이랬다. 이찬, 해솔, 율, 산희가 보자기 팀, 지운이 가위팀, 주안이가 주먹팀이다. 율, 산희가 수비만 보고있는게 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