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학년 시기의 아이들은 자신이 겪은 생생한 경험들을 객관적인 눈으로 바라보기 시작합니다. '해봤다'는 경험에 머물지 않고, 그 속에 담긴 '규칙과 원리'를 찾아내어 논리적인 지식 체계로 정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험의 구슬을 논리의 실로 꿰어, 체계적인 지도를 그립니다. 자신의 경험을 논리적인 언어로 정리합니다. 또한 자치활동의 주체로서 학교와 학급의 문제를 자신의 일로 인식하고, 해결을 위한 의사결정 과정을 스스로 주도하며 ' 주인 의식'을 경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