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둘쨋날
날짜:7월23일
이름:황지운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 씨리얼과 빵을 먹고 호남대학교에 위해 숙소 청소를 했다. 그리고 점심으로 영산강 팀과 만나 떡갈비를 먹었다. 떡갈비를 별로 좋아하진 않았지만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맛있었다. 떡갈비를 먹고 곧장 호남대학교로 갔다. 호남대학교는 넓고 쾌적했다. 여기에 2일도안 있을 생각을 하니깐 기분이 들떴다. 우선 거꾸로 캼퍼스라는 곳에 가서 다른 대안교육의 교육과정을 들었다. 듣고 나니 거꾸로 컴퍼스에 관심이 생긴 것 같았다. 그 다음 저녁을 먹었는데 수박도 나오고 너무 맛있었다 . 저녁을 먹고 삼각산재미난 학교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다른 대안학교의 이야기를 들으니까 신기했다. 그리고 하루나눔을 하고 환대의밤을 갔다. 소리를 너무 많이 질러서 목소리가 안나올 정도였다. 환대의밤을 마치고 빼빼로와 망고주스를 먹은 뒤 샤위를 했다. 다음날이 기대되었다.
무제
목요일 장산희
두번쨌 날 이다. 처음 케이덱 이었지만 나름 기대됬다. 개막식을 했다. 사람이 아주 많이 와있었다. 정치인들이 와서 축사를 하고 본격적으로 개최를 시작했다. 그리고 바로 오픈 스페이스를 들었다. 공간 민들레라는 출판사 대표인 김경옥 선생님이 진행하셨다. 앞으로의 대안 교육을 만들기 위해 수업을 땜빵 하셨다고 했다. 대안 교육에 시초는 영국 이었다. 어떤 남자가 새로운 방법으로 학교를 짓고 시작했다. 공간 민들레 에서도 소문을 들었다고 했다. 학생 시점이 아닌 선생님들의 시점이어서 선생님들이 많이 들으러 왔다. 가끔 졸음이 와서 아쉬웠다. 그래도 끝까지 들은것만 해도 칭찬한다.
점심을 먹고 새로운 학교 학생들도 만났다. 새로웠다. 공연도 봤다. 새로웠다.
7월 23일 목요일 한수경
제목: 역시 재밌다.
오늘은 케이덱 첫 번째 날이었다. 아침에 일어나 시리얼을 먹고 방 청소를 한 후 광주로 왔다. 점심으론 떡갈비를 먹었는데 맛있어서 기분이 좋아졌다. 그 상태로 호남대학교로 갔는데 입장하는 곳이 어딘지를 모르겠어서 살짝 헤맸다. 결국 다 찾아서 방도 배정받았다. 방을 들어가니 정말 좋아서 놀라웠다. 시원하고 너무 좋은 방이었다. 조금 쉬다가 개막식을 봤다. 진짜 케이덱이 시작했다는 것이 실감 났다. 개막식 후 지혜학교 해외 이동학습도 보러 갔다. 엄청 재밌었다. 몰랐던 내용들이 엄청 많았다. 히말라야를 등산했다는 말이 정말 대단했다. 지혜학교는 작년에 가 본 적이 있는데 심화 과정에서 하는 활동이 이렇게 대단한 활동인 줄 몰랐다. 이번 기회에 알게 되어 기뻤다. 그 후 현대 무용 공연도 보러 갔다. 다들 춤으로 무언가를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엄청나 보였다. 다 보고 살짝 쉬다가 밥을 먹었다. 맛있었다. 밥도 먹고 삼각산 재미난 학교랑 교류 활동도 했다. 나랑 취향이 똑같은 친구를 만나서 즐거웠다. 그다음은 환대의 밤을 갔다. 춤도 추시고 밴드도 하셨다. 너무 즐거웠다. 그런데 2시간 동안 뛰니 무릎이 두 갈래로 쪼개진 것 같다. 내일 일어날 수 있을지 무섭다.
7월 23일
조율
케이덱
오늘은 케이덱을 갔다. 광주 호남 대학교에서 했다. 가기전에 떡갈비 집에서 밥을 먹은 후 케이덱을 하러 갔다. 먼저 숙소에 도착했다. 샹각보다 시설이 좋았다. 내 생각은 막 벌레가 기어다닐 줄만 알았다. 생각과 많이 달라 좋았다. 에어컨이 커다래서 좋았다. 개막식을 했다. 브라질리안 북 공연도 보았다. 처음부터 흥이 올랐다. 개막식을 마치고는 오전 오픈 스페이스에 참여했다. 나는 대한교육의 역사를 알아보았다. 그닥 재미있지는 않았다. 수업을 다 듣고는 밥을 먹으러 갔다. 우리 학교 급식보다 맛이있었다. 역시 케이덱이다. 저녁을 먹고는 삼각산학교와 만나 교류 해보았다. 케이덱을 하며 낮선 사람들과도 교류해보고, 졸업생들과 많이 만나서 좋았다. 하루나눔을 하고 저녁에는 환대의 밤을 했다. 서로 이여기 하며 잔잔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줄 알았다. 그런데 갑자기 공연을 했다. 처음에는 마냥 재미있었는데 뒤로갈 수록 흥이 올라서 더 신났다. 마지막에는 정말 재미있었다. 케이덱 정말 재미있었다. 모르는 사람이랑 같이 즐겨도보니 좋았다. 내일이 기대가 되었다.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줄어든 것 같다.
. 23 제목 거캠 문제 해결법
김주안
거꾸로 캠퍼스에선 한 학기마다 큰 주제가 있다. 어떨 때는 인공지능과 인류 어떨 때는 분쟁과 평화 등이 주제가 된다. 제로베이스 캠프에 갔다온 나로선 학기마다 큰 주제가 있다는 건 처음 알았다. 그리고 그 큰 주제 안에서 거꾸로 캠퍼스 학생들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했다. 인공지능과 인류에 대한 큰 주제 안에서 했던 프로젝트가 있었다. 인공지능과 인류의 관계에 대해 조사하고 그를 잡지로 만드는 프로젝트가 있었다. 나는 이 수업을 텅해 뭔가 좋은게 떠올랐다 학교의 좋은 운동장 만들기라는 문화이다. 나는 놀이평화위원회이지만 학교의 평화관련된 일은 잘 못했다. 이번에 미니게임 대회 전교생 몸놀이 같은 걸 한건 좋았다. 점심시간에 병뚜껑알까기를 해서 학교 사람들을 웃게 만든 점이 좋았다. 다만 운동장에서 갈등이 일어나은 일이 있다. 요즘 게임에서 실수하면 비난하는 문화가 많아진 것이 문제다. 오래전 부터 있는 문제였다. 오늘 수업이 끝나고 질의응답에서 학교의 문화를 바꾸는 법에 대해 물어봤다. 방법이라 하면 다른 친구와 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보며 여론을 키우는 것 이었다. 거캠은 학교의 문제점도 학생들이 이야기 해서 바꾼다고 했다. 나는 오늘 한 친구와 이야기해 여론을 늘렸다.
제목:밖은 지옥 방안은 천국 캐리어(애어컨 창조자) 만새
오늘은 아침 9시에 일어나서 떡갈비 집에 갔다 우리 팀이 먼저 도착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파도 팀이 먼저 도착했다 떡갈비 집에 들어가서 메뉴를 주문하고 밥을 먹었는데 밥 하나를 굳이 이렇게 힘들게 먹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에는 꾸역꾸역 다 먹고 가랑비 차를 타고 호남대학교를 갔다 무거운 짐을 모두 내리고 캐리어를 끌면서 첫 번째 건물에 들어갔다 거기서 체크인을 하고 옆 건물로 갔다 이제 숙소를 들어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경비원 아저씨가 a동이냐 b동이냐 물어봤다 약간 당황했다 이렇게 더운 더위를 어떻게든 뚫고 지나왔는데 혹시 다시 돌아가야 할까 봐 너무 걱정이 되었다 가랑비가 먼저 안으로 들어가셔서 확인을 해 보겠다고 하셨다 그동안 우리는 안에서 쉬고 있는데 다른 분이 들어와서 못 들어가는 분만 20명이 넘었다 그런데 그 중 한 분이 전화를 하셔서 우리가 a동인지 b동인지 알게 되었다 결국에는 가랑비를 버리고가 먼저 갔다 배정받은 층으로 올라와서 들어가려고 하는데 비밀번호가 뭔지 몰랐다 그래서 도어락에 이름표를 막 갖다 되고 이름표에 있는 qr을 막 찍어 보기도 하였다 그런데 결국 안 돼서 좀 기다리려고 하는 찰나에 가랑비가 비밀번호를 알려 주셨다 비밀번호는 1414였다 파도가 아닌 거 같다고 우리 방만 그런 거 아니냐 하니까 혹시 몰라서 친구들한테 비밀번호 1414 쳐 보라고 말했다 됐다 방에 들어갔다 천국이었다 에어컨이 켜져 있어서 정말 좋았다 파도랑 나는 먼저 짐을 풀고 좀 쉬었다 시간이 지나고 2시가 되었다 먼저 강당으로 가서 오리엔테이션을 들었다 솔직히 조금 지루했다 그래도 금방 끝나서 다음 수업을 들었다 나는 지혜 학교 수업을 들었다 수업을 다 듣고 나는 가랑비에게 허락을 받아 숙소로 들어갔다 천국이었다 에어컨 바람이 솔솔 들어오는게 정말 좋았다 그리고 좀 쉬고 있다가 파도가 시키는 휴지 심부름을 받아서 갔다 왔다 더웠다 조금 있다가 저녁을 먹었다 그리고 하루 닫기를 했다
7월 22일
조율
오늘은 들살이 답사를 가는 첫날이었다. 어제까지 학교에 나와서 들살이 답사에 간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았다. 학교에서 가랑비 차를 타고 목퍼로 갔다. 목포에서 영산강 하굿둑 인증센터가 잘 있는지 확인 해보았다. 확인을 한 후에는 점심을 먹었다. 저렴한데 맛이있었다. 그러고는 자전거 경로중에 확인을 해보아야 하는 곳을 찯아가서 직접 확인해 보았다. 동이트는 집 숙소로 가보아서 들살이 때 어떻게 자전거릉 타고 가냐하는 지 찾아보았다. 숙소 바로 앞에 경사가 있는 오르막이 있었다. 걱정이 되었다. 그리고는 나주향 숙소 쪽으로 가서 길이 어떤 모양세이고 어떤 문제가 있는지 확인 해보았다. 차로는 못 들어가 보는 곳이 있어서 불편했다. 그리고 길이 막 꼬여 있어서 실을 찾는 것이 힘들었다. 또, 날씨가 무척더워 불쾌했다. 그래도 사람들이 옆에 있어주니 외롭지 않아 좋았다. 다 둘러본 뒤에는 숙소로 와보았다. 별견 없었지만 큼지막한 침대들이 있어서 좋았다. 조금 휴식을 가져야겠다.
오늘은 K 덱 첫날이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출발했다. 11시에 떡갈비집에서 만나 떡갈비를 맛있게 먹었다. 파도와 차를 타고 호남대학교를 갔다. 호남대학교 입구 차 대는 것을 몰라 한참은 헤매 었다. 호남대학교에 도착하니 숙소가 매우 좋았다. 넓은 숙소에 창문이 넓어.예쁜 풍경을 볼 수 있어 기분도 좋았다. 수업으로 광주 지혜 학교가 발표하는 것을 들었다. 인도를 가서 거기서 삶과 죽음을 들었다는 게 가장 인상 깊었다. 나도 사실 삶과 죽음의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기 때문에 지혜 학교에 대해 좀 더 궁금해졌다. 끝나고 난 후 현대무용을 보러 갔다 현대무용은 나보다 한두 살 많은 언니들이 하는 것 같았다.혹은 나와 또래로 보였다.너무 잘하고 너무 멋있었다.더 보고 질문을 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는 관계로 그러지 못했다. 맛있는 저녁 밥을 먹고 환 대의 밤을 즐기러 갔다.사실 가기 전까지는 매우 두려웠다.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면 어울리지 못하면 어떡할까? 나 혼자만 떨어져 있으면 어떡할까? 너무 지루한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런데 처음 왔을 때는 그냥 노래 듣고 다 같이 노래 부르고 이런 분위기였다. 그런데 갈수록 약간 파티나 축제처럼 변해가면서 다 같이 뛰고 멋있게 놀았던 것 같다. 아마 K 덱 순간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으로 남을 것 같다. 처음 보는 언니가 같이 놀자고 해서 같이 놀았다. 다 같이 손잡고 뱅글뱅글 도는 것도 재밌었다. 그런데 문제는 나의 팔이 버텨주지 못한다는 거다.아마 내일 나의 발 무릎 다리 팔 어깨는 아마 사라져 있을 것이다. 내일 일어날 수 있으면 좋겠다.
2026.7.23 가랑비
제목 : 반가운 얼굴들
드디어 K-DEC 이다. 시낭송대회 출연료 10만원을 보태서 송정역 근처에서 맛있는 떡갈비를 먹었다. 송정떡갈비는 30년전 영광 살 때 마지막으로 먹어봤던거 같은데 맛이 없을 수 없는 메뉴다. 어렸을 적 광주 놀러와서 한입 먹던 기억이 나서 더욱 맛있었다.
호남대학교 도착해서 등록과 방배정 등을 하는데 살짝 헷갈려서 이것저것 알아보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그러다 입실이 조금 늦어졌는데 파도가 기다려줘서 고마웠다. 그리고 입금선착순 2인 1실이었는데 나의 빠른 결단력 덕에 더 쾌적하게 지내게 되었다. 호호호
그나저나 2024년부터 3연속 민주교육행사를 참여하니 아는 분, 친구들이 많아졌다. 반갑게 인사 나누고 근황 토크하니 시간이 금방 간다. 대략 500여명이 참여했다는데 고등학생들이 많아서 그런가 아님 다들 인원이 많인서 그런가 애들이 살짝 주눅이 든 것 같았다. 아는 사람들이 생기면 더 잘 지낼텐데..그러다 삼각산 아뜰쌤을 만나서 얘기나누다 삼각산 중등친구들과 얼굴볼 기회가 생겼다!! 우리 애들이랑 관심사가 비슷해서 내일 축구를 같이 하기로 했다. 하반기에도 교류할 기회가 생기면 좋을텐데 묘안을 짜봐야겠다.
환대의 밤 행사에서는 좀 늦어서 해솔, 호건 공연은 거의 끝에 인사하는 것만 봤다. 이찬이가 인사하러와서 2부 공연하니까 기대하라고 했다. 이찬이가 기타연주할 때 율이랑 같이 <유이찬오빠 멋져요>를 외쳤다. 작년보다 멋져진 것 같다 ㅋㅋ
그나저나 하루 동안 한게 너무나 많다. 3일이라는 짧은 일정이라서 그런지 아주 할 일이 꽉꽉 들어찼
다. 내일도 재밌길
부천시에서 많이 본 동네소식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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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둘쨋날
날짜:7월23일
이름:황지운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 씨리얼과 빵을 먹고 호남대학교에 위해 숙소 청소를 했다. 그리고 점심으로 영산강 팀과 만나 떡갈비를 먹었다. 떡갈비를 별로 좋아하진 않았지만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맛있었다. 떡갈비를 먹고 곧장 호남대학교로 갔다. 호남대학교는 넓고 쾌적했다. 여기에 2일도안 있을 생각을 하니깐 기분이 들떴다. 우선 거꾸로 캼퍼스라는 곳에 가서 다른 대안교육의 교육과정을 들었다. 듣고 나니 거꾸로 컴퍼스에 관심이 생긴 것 같았다. 그 다음 저녁을 먹었는데 수박도 나오고 너무 맛있었다 . 저녁을 먹고 삼각산재미난 학교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다른 대안학교의 이야기를 들으니까 신기했다. 그리고 하루나눔을 하고 환대의밤을 갔다. 소리를 너무 많이 질러서 목소리가 안나올 정도였다. 환대의밤을 마치고 빼빼로와 망고주스를 먹은 뒤 샤위를 했다. 다음날이 기대되었다.
무제
목요일 장산희
두번쨌 날 이다. 처음 케이덱 이었지만 나름 기대됬다. 개막식을 했다. 사람이 아주 많이 와있었다. 정치인들이 와서 축사를 하고 본격적으로 개최를 시작했다. 그리고 바로 오픈 스페이스를 들었다. 공간 민들레라는 출판사 대표인 김경옥 선생님이 진행하셨다. 앞으로의 대안 교육을 만들기 위해 수업을 땜빵 하셨다고 했다. 대안 교육에 시초는 영국 이었다. 어떤 남자가 새로운 방법으로 학교를 짓고 시작했다. 공간 민들레 에서도 소문을 들었다고 했다. 학생 시점이 아닌 선생님들의 시점이어서 선생님들이 많이 들으러 왔다. 가끔 졸음이 와서 아쉬웠다. 그래도 끝까지 들은것만 해도 칭찬한다.
점심을 먹고 새로운 학교 학생들도 만났다. 새로웠다. 공연도 봤다. 새로웠다.
7월 23일 목요일 한수경
제목: 역시 재밌다.
오늘은 케이덱 첫 번째 날이었다. 아침에 일어나 시리얼을 먹고 방 청소를 한 후 광주로 왔다. 점심으론 떡갈비를 먹었는데 맛있어서 기분이 좋아졌다. 그 상태로 호남대학교로 갔는데 입장하는 곳이 어딘지를 모르겠어서 살짝 헤맸다. 결국 다 찾아서 방도 배정받았다. 방을 들어가니 정말 좋아서 놀라웠다. 시원하고 너무 좋은 방이었다. 조금 쉬다가 개막식을 봤다. 진짜 케이덱이 시작했다는 것이 실감 났다. 개막식 후 지혜학교 해외 이동학습도 보러 갔다. 엄청 재밌었다. 몰랐던 내용들이 엄청 많았다. 히말라야를 등산했다는 말이 정말 대단했다. 지혜학교는 작년에 가 본 적이 있는데 심화 과정에서 하는 활동이 이렇게 대단한 활동인 줄 몰랐다. 이번 기회에 알게 되어 기뻤다. 그 후 현대 무용 공연도 보러 갔다. 다들 춤으로 무언가를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엄청나 보였다. 다 보고 살짝 쉬다가 밥을 먹었다. 맛있었다. 밥도 먹고 삼각산 재미난 학교랑 교류 활동도 했다. 나랑 취향이 똑같은 친구를 만나서 즐거웠다. 그다음은 환대의 밤을 갔다. 춤도 추시고 밴드도 하셨다. 너무 즐거웠다. 그런데 2시간 동안 뛰니 무릎이 두 갈래로 쪼개진 것 같다. 내일 일어날 수 있을지 무섭다.
7월 23일
조율
케이덱
오늘은 케이덱을 갔다. 광주 호남 대학교에서 했다. 가기전에 떡갈비 집에서 밥을 먹은 후 케이덱을 하러 갔다. 먼저 숙소에 도착했다. 샹각보다 시설이 좋았다. 내 생각은 막 벌레가 기어다닐 줄만 알았다. 생각과 많이 달라 좋았다. 에어컨이 커다래서 좋았다. 개막식을 했다. 브라질리안 북 공연도 보았다. 처음부터 흥이 올랐다. 개막식을 마치고는 오전 오픈 스페이스에 참여했다. 나는 대한교육의 역사를 알아보았다. 그닥 재미있지는 않았다. 수업을 다 듣고는 밥을 먹으러 갔다. 우리 학교 급식보다 맛이있었다. 역시 케이덱이다. 저녁을 먹고는 삼각산학교와 만나 교류 해보았다. 케이덱을 하며 낮선 사람들과도 교류해보고, 졸업생들과 많이 만나서 좋았다. 하루나눔을 하고 저녁에는 환대의 밤을 했다. 서로 이여기 하며 잔잔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줄 알았다. 그런데 갑자기 공연을 했다. 처음에는 마냥 재미있었는데 뒤로갈 수록 흥이 올라서 더 신났다. 마지막에는 정말 재미있었다. 케이덱 정말 재미있었다. 모르는 사람이랑 같이 즐겨도보니 좋았다. 내일이 기대가 되었다.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줄어든 것 같다.
. 23 제목 거캠 문제 해결법
김주안
거꾸로 캠퍼스에선 한 학기마다 큰 주제가 있다. 어떨 때는 인공지능과 인류 어떨 때는 분쟁과 평화 등이 주제가 된다. 제로베이스 캠프에 갔다온 나로선 학기마다 큰 주제가 있다는 건 처음 알았다. 그리고 그 큰 주제 안에서 거꾸로 캠퍼스 학생들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했다. 인공지능과 인류에 대한 큰 주제 안에서 했던 프로젝트가 있었다. 인공지능과 인류의 관계에 대해 조사하고 그를 잡지로 만드는 프로젝트가 있었다. 나는 이 수업을 텅해 뭔가 좋은게 떠올랐다 학교의 좋은 운동장 만들기라는 문화이다. 나는 놀이평화위원회이지만 학교의 평화관련된 일은 잘 못했다. 이번에 미니게임 대회 전교생 몸놀이 같은 걸 한건 좋았다. 점심시간에 병뚜껑알까기를 해서 학교 사람들을 웃게 만든 점이 좋았다. 다만 운동장에서 갈등이 일어나은 일이 있다. 요즘 게임에서 실수하면 비난하는 문화가 많아진 것이 문제다. 오래전 부터 있는 문제였다. 오늘 수업이 끝나고 질의응답에서 학교의 문화를 바꾸는 법에 대해 물어봤다. 방법이라 하면 다른 친구와 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보며 여론을 키우는 것 이었다. 거캠은 학교의 문제점도 학생들이 이야기 해서 바꾼다고 했다. 나는 오늘 한 친구와 이야기해 여론을 늘렸다.
제목:밖은 지옥 방안은 천국 캐리어(애어컨 창조자) 만새
오늘은 아침 9시에 일어나서 떡갈비 집에 갔다 우리 팀이 먼저 도착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파도 팀이 먼저 도착했다 떡갈비 집에 들어가서 메뉴를 주문하고 밥을 먹었는데 밥 하나를 굳이 이렇게 힘들게 먹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에는 꾸역꾸역 다 먹고 가랑비 차를 타고 호남대학교를 갔다 무거운 짐을 모두 내리고 캐리어를 끌면서 첫 번째 건물에 들어갔다 거기서 체크인을 하고 옆 건물로 갔다 이제 숙소를 들어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경비원 아저씨가 a동이냐 b동이냐 물어봤다 약간 당황했다 이렇게 더운 더위를 어떻게든 뚫고 지나왔는데 혹시 다시 돌아가야 할까 봐 너무 걱정이 되었다 가랑비가 먼저 안으로 들어가셔서 확인을 해 보겠다고 하셨다 그동안 우리는 안에서 쉬고 있는데 다른 분이 들어와서 못 들어가는 분만 20명이 넘었다 그런데 그 중 한 분이 전화를 하셔서 우리가 a동인지 b동인지 알게 되었다 결국에는 가랑비를 버리고가 먼저 갔다 배정받은 층으로 올라와서 들어가려고 하는데 비밀번호가 뭔지 몰랐다 그래서 도어락에 이름표를 막 갖다 되고 이름표에 있는 qr을 막 찍어 보기도 하였다 그런데 결국 안 돼서 좀 기다리려고 하는 찰나에 가랑비가 비밀번호를 알려 주셨다 비밀번호는 1414였다 파도가 아닌 거 같다고 우리 방만 그런 거 아니냐 하니까 혹시 몰라서 친구들한테 비밀번호 1414 쳐 보라고 말했다 됐다 방에 들어갔다 천국이었다 에어컨이 켜져 있어서 정말 좋았다 파도랑 나는 먼저 짐을 풀고 좀 쉬었다 시간이 지나고 2시가 되었다 먼저 강당으로 가서 오리엔테이션을 들었다 솔직히 조금 지루했다 그래도 금방 끝나서 다음 수업을 들었다 나는 지혜 학교 수업을 들었다 수업을 다 듣고 나는 가랑비에게 허락을 받아 숙소로 들어갔다 천국이었다 에어컨 바람이 솔솔 들어오는게 정말 좋았다 그리고 좀 쉬고 있다가 파도가 시키는 휴지 심부름을 받아서 갔다 왔다 더웠다 조금 있다가 저녁을 먹었다 그리고 하루 닫기를 했다
7월 22일
조율
오늘은 들살이 답사를 가는 첫날이었다. 어제까지 학교에 나와서 들살이 답사에 간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았다. 학교에서 가랑비 차를 타고 목퍼로 갔다. 목포에서 영산강 하굿둑 인증센터가 잘 있는지 확인 해보았다. 확인을 한 후에는 점심을 먹었다. 저렴한데 맛이있었다. 그러고는 자전거 경로중에 확인을 해보아야 하는 곳을 찯아가서 직접 확인해 보았다. 동이트는 집 숙소로 가보아서 들살이 때 어떻게 자전거릉 타고 가냐하는 지 찾아보았다. 숙소 바로 앞에 경사가 있는 오르막이 있었다. 걱정이 되었다. 그리고는 나주향 숙소 쪽으로 가서 길이 어떤 모양세이고 어떤 문제가 있는지 확인 해보았다. 차로는 못 들어가 보는 곳이 있어서 불편했다. 그리고 길이 막 꼬여 있어서 실을 찾는 것이 힘들었다. 또, 날씨가 무척더워 불쾌했다. 그래도 사람들이 옆에 있어주니 외롭지 않아 좋았다. 다 둘러본 뒤에는 숙소로 와보았다. 별견 없었지만 큼지막한 침대들이 있어서 좋았다. 조금 휴식을 가져야겠다.
오늘은 K 덱 첫날이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출발했다. 11시에 떡갈비집에서 만나 떡갈비를 맛있게 먹었다. 파도와 차를 타고 호남대학교를 갔다. 호남대학교 입구 차 대는 것을 몰라 한참은 헤매 었다. 호남대학교에 도착하니 숙소가 매우 좋았다. 넓은 숙소에 창문이 넓어.예쁜 풍경을 볼 수 있어 기분도 좋았다. 수업으로 광주 지혜 학교가 발표하는 것을 들었다. 인도를 가서 거기서 삶과 죽음을 들었다는 게 가장 인상 깊었다. 나도 사실 삶과 죽음의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기 때문에 지혜 학교에 대해 좀 더 궁금해졌다. 끝나고 난 후 현대무용을 보러 갔다 현대무용은 나보다 한두 살 많은 언니들이 하는 것 같았다.혹은 나와 또래로 보였다.너무 잘하고 너무 멋있었다.더 보고 질문을 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는 관계로 그러지 못했다. 맛있는 저녁 밥을 먹고 환 대의 밤을 즐기러 갔다.사실 가기 전까지는 매우 두려웠다.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면 어울리지 못하면 어떡할까? 나 혼자만 떨어져 있으면 어떡할까? 너무 지루한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런데 처음 왔을 때는 그냥 노래 듣고 다 같이 노래 부르고 이런 분위기였다. 그런데 갈수록 약간 파티나 축제처럼 변해가면서 다 같이 뛰고 멋있게 놀았던 것 같다. 아마 K 덱 순간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으로 남을 것 같다. 처음 보는 언니가 같이 놀자고 해서 같이 놀았다. 다 같이 손잡고 뱅글뱅글 도는 것도 재밌었다. 그런데 문제는 나의 팔이 버텨주지 못한다는 거다.아마 내일 나의 발 무릎 다리 팔 어깨는 아마 사라져 있을 것이다. 내일 일어날 수 있으면 좋겠다.
2026.7.23 가랑비
제목 : 반가운 얼굴들
드디어 K-DEC 이다. 시낭송대회 출연료 10만원을 보태서 송정역 근처에서 맛있는 떡갈비를 먹었다. 송정떡갈비는 30년전 영광 살 때 마지막으로 먹어봤던거 같은데 맛이 없을 수 없는 메뉴다. 어렸을 적 광주 놀러와서 한입 먹던 기억이 나서 더욱 맛있었다.
호남대학교 도착해서 등록과 방배정 등을 하는데 살짝 헷갈려서 이것저것 알아보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그러다 입실이 조금 늦어졌는데 파도가 기다려줘서 고마웠다. 그리고 입금선착순 2인 1실이었는데 나의 빠른 결단력 덕에 더 쾌적하게 지내게 되었다. 호호호
그나저나 2024년부터 3연속 민주교육행사를 참여하니 아는 분, 친구들이 많아졌다. 반갑게 인사 나누고 근황 토크하니 시간이 금방 간다. 대략 500여명이 참여했다는데 고등학생들이 많아서 그런가 아님 다들 인원이 많인서 그런가 애들이 살짝 주눅이 든 것 같았다. 아는 사람들이 생기면 더 잘 지낼텐데..그러다 삼각산 아뜰쌤을 만나서 얘기나누다 삼각산 중등친구들과 얼굴볼 기회가 생겼다!! 우리 애들이랑 관심사가 비슷해서 내일 축구를 같이 하기로 했다. 하반기에도 교류할 기회가 생기면 좋을텐데 묘안을 짜봐야겠다.
환대의 밤 행사에서는 좀 늦어서 해솔, 호건 공연은 거의 끝에 인사하는 것만 봤다. 이찬이가 인사하러와서 2부 공연하니까 기대하라고 했다. 이찬이가 기타연주할 때 율이랑 같이 <유이찬오빠 멋져요>를 외쳤다. 작년보다 멋져진 것 같다 ㅋㅋ
그나저나 하루 동안 한게 너무나 많다. 3일이라는 짧은 일정이라서 그런지 아주 할 일이 꽉꽉 들어찼
다. 내일도 재밌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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